박보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구르미' 부담감 컸지만 17살 김유정이 잘 받아줘"[★밤TView]

박소영 기자 2026. 9. 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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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파트너 김유정을 치켜세웠다.

16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채수빈은 드라마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떠났다.

한편 이날 김유정은 "2017년 연기대상 시상식에 박보검 오빠랑 시상을 하러 갔다. 그때 스무살 되는 날이었다. 대기실에서 스무 살을 맞이했다. 끝나고 엄마랑 언니랑 같이 이태원 가서 술 마셨는데 울었다. 스무 살 되기 싫어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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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소영 기자]
/사진=방송 캡처
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파트너 김유정을 치켜세웠다.

16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채수빈은 드라마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떠났다.

박보검은 10년 전 촬영 때를 떠올리며 "난 그때 책임감도 부담감도 많았다. 그런데 유정이가 잘 받아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힘들어도 유정이만큼 힘들지 않겠다 싶었다. 라온은 감정 흐름이 큰 캐릭터였으니까. 그런데도 현장에서 사람을 엄청 잘 챙겼다"라며 17살이었던 김유정에게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날 김유정은 "2017년 연기대상 시상식에 박보검 오빠랑 시상을 하러 갔다. 그때 스무살 되는 날이었다. 대기실에서 스무 살을 맞이했다. 끝나고 엄마랑 언니랑 같이 이태원 가서 술 마셨는데 울었다. 스무 살 되기 싫어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소영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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