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손 잡은 한-우즈벡 경제계 "첨단AI 인프라 전략적 생산 파트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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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제계가 첨단제조와 핵심광물,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미래 산업을 함께 일구는 '전략적 생산 파트너'로 도약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5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AI·디지털, 첨단제조, 핵심광물, 자동차, 공항·건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과 기관들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가능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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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제계가 첨단제조와 핵심광물,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미래 산업을 함께 일구는 '전략적 생산 파트너'로 도약한다.

경제계에서는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류두형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등 주요 기업인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첨단제조, 핵심광물, 자동차, 공항·건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과 기관들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가능성을 살폈다.
이날 양국 정부·공공기관 간 핵심광물, AI·디지털 기술, 개발협력 및 인프라 분야의 업무협약(MOU) 교환식도 진행됐다.
한경협 관계자는 "MOU를 통해 양국의 미래 유망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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