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공황장애 극복→공원서 포착된 여유로운 일상…책 읽으며 힐링 [MHN:피드]

김해슬 2026. 9. 16.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에릭남이 미국 공연 일정 중 잠시 숨을 고르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릭남은 햇살이 든 드넓은 공원 잔디밭에 앉아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에릭남은 지난 5월 채널 '제이키아웃'에 출연해 "화면 속 모습은 항상 긍정적이고 유쾌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다. 그 괴리가 가장 힘들었다. 그냥 카페에 앉아 있는 것조차 불안하게 느껴질 정도였다"며 힘든 시간을 털어놓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릭남, 뉴욕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공연 사이 즐긴 '뜻밖의 휴식'
출처:에릭남
(MHN 김해슬 기자) 가수 에릭남이 미국 공연 일정 중 잠시 숨을 고르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의 마지막 부분 (last bits of summ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이어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깐의 휴식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출처:에릭남
공개된 사진에서 에릭남은 햇살이 든 드넓은 공원 잔디밭에 앉아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볼캡에 셔츠를 자연스럽게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휴일 패션을 완성했다.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거리를 거니는 모습도 포착됐다. 뉴욕의 명소를 찾은 에릭남은 현대미술관을 방문해 클로드 모네의 '수련' 연작 등을 감상하며 문화생활을 즐겼다. 이를 본 팬들은 "뉴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너무 여유로워 보인다", "어떤 책을 읽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 "날씨가 너무 좋아 보인다" 등 댓글을 전하며 그를 응원했다.
출처:에릭남
에릭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뉴욕에서 세 차례 공연을 진행했으며, 17일과 18일에도 로스앤젤레스에서 두 차례 공연을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 5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Miss Me More'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출처:에릭남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에릭남은 지난 5월 채널 '제이키아웃'에 출연해 "화면 속 모습은 항상 긍정적이고 유쾌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다. 그 괴리가 가장 힘들었다. 그냥 카페에 앉아 있는 것조차 불안하게 느껴질 정도였다"며 힘든 시간을 털어놓았다. 또 그는 "3개월 동안 제대로 음식을 못 먹고 죽으로 버텼고, 공황 증상까지 왔다. 팔과 손가락, 허리 디스크, 다리 마비 증상에 얼굴 한쪽 감각이 사라지는 일도 있었다"고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