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중앙아 오랜 친구…‘미래의 실크로드’ 청년들에 희망 열어줄 것”

최유경 2026. 9. 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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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는 '멀지만 가까운 이웃'이란 말이 가장 어울리는 오랜 친구"라며 "우리가 함께 달릴 '미래의 실크로드'는 에너지와 첨단기술, 기업과 시장을 하나로 이어주며 양국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길을 새롭게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오늘 함께해 주신 중앙아시아의 다섯 나라들은 대한민국이 더 자주, 더 오래 마주 앉고 싶은 진정한 친구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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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는 ‘멀지만 가까운 이웃’이란 말이 가장 어울리는 오랜 친구”라며 “우리가 함께 달릴 ‘미래의 실크로드’는 에너지와 첨단기술, 기업과 시장을 하나로 이어주며 양국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길을 새롭게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오늘 함께해 주신 중앙아시아의 다섯 나라들은 대한민국이 더 자주, 더 오래 마주 앉고 싶은 진정한 친구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 정상회의에서 우리는 풍성한 협력의 식탁을 차렸다”며 “에너지, 교역·투자, 교통·인프라,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와 평화‧안보에 이르기까지 오늘 만찬의 메뉴 못지않게 다채로운 협력의 주제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의 변함없는 우정을 위하여”, “함께 열어갈 ‘번영의 실크로드’를 위하여”라는 말로 건배를 제의했습니다.

오늘 만찬은 샤슬릭, 당근 김치 등 중앙아시아 친화적인 식재료와 식문화를 활용한 한식 코스 메뉴로 구성됐으며, 중앙아시아가 이슬람 문화권임을 감안해 무알콜 건배 음료가 준비됐습니다.

또 ‘빛의 실크로드, 함께 걷는 미래’를 주제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전통악기 협연,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과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동공연, K-POP 아티스트 보이넥스트도어의 무대 등 양측 간 화합을 보여주는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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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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