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교제 중인 최유빈이 남다른 먹성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5일 이성미의 딸 조은별이 운영하는 채널 '조은별 Esther'에는 '유빈이랑 오빠 가게에서 먹방 찍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출처:채널 '조은별 Esther'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최유빈은 조은별의 친오빠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 본격적인 먹방에 나섰다. 최유빈은 "오늘 은별 언니 가게에 제가 왔다"고 인사를 건넸고, 조은별은 자신이 아닌 오빠의 가게라고 정정했다.
식사에 앞서 최유빈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누구보다 맛있게 먹어주겠다. 이미 물부터 맛있다. 오늘 이 가게 제가 거덜 내겠다. 긴장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윤후
또 그는 조은별과 식사량을 비교하기도 했다. 최유빈은 "은별 언니가 엄청난 소식가다. 저는 대식가"라고 자랑했다. 조은별 역시 "내가 숟가락을 내려놓으면 '다 먹었어?' 한다"고 말하며 평소 최유빈의 식성에 감탄을 그치지 못했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최유빈은 음식 하나하나를 맛있게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전 메뉴를 맛본 뒤 연신 "다 맛있다"고 감탄했고, 에그 베네딕트를 두고는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윤후
특히 뷔페 이야기가 나오자 최유빈의 '먹부심'은 더욱 빛났다. 그는 "뷔페에서 폼 좋으면 8접시도 가능하다"며 "뷔페는 뽕 뽑으러 가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 가족은 저녁에 뷔페 가는데 점심에 뭐 먹으면 배신자가 된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은별과 최유빈은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최유빈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윤후와 만나 현재 교제 중이다. 2006년생으로 올해 19살인 윤후는 아버지 윤민수와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귀여운 외모와 짜파게티 먹방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