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방산 전시회 출격…"공개 제품은 미정"

최혜림 2026. 9. 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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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국내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국방 AI 시장에 진출한 이후 방산 제품을 공개할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특히 네이버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로봇 등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방산 분야에서 어떤 기술과 활용 사례를 제시할지 주목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전시에 참가하는 것은 맞지만 어떤 제품을 공개할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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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K-DEX' 참가 이목집중
경기 성남 네이버 사옥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국내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국방 AI 시장에 진출한 이후 방산 제품을 공개할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2월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K-DEX'에 참가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전장을 지배하는 피지컬 AI'다. 정보·지휘통제와 기동, 화력, 방호·대드론, 우주·항공, 전장혁신 등 분야별 전시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네이버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로봇 등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방산 분야에서 어떤 기술과 활용 사례를 제시할지 주목된다. 다만 구체적인 전시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네이버 관계자는 "전시에 참가하는 것은 맞지만 어떤 제품을 공개할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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