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엄니 울엄니' 티저 공개…음원 일부 담겼다

박선하 2026. 9. 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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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홍자는 최근 오는 21일 발매되는 신곡 '엄니 울엄니'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엄니 울엄니'는 홍자가 지난해 발표한 '내 딸아'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한편 홍자의 신곡 '엄니 울엄니'는 오는 2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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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엄니 울엄니' 발매…티저부터 깊어진 감성 예고
출처:아츠로

(MHN 박선하 기자) 가수 홍자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홍자는 최근 오는 21일 발매되는 신곡 '엄니 울엄니'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홍자는 브라운 컬러의 크롭 재킷과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다. 가을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신곡이 가진 정서를 표현했다.

티저에는 '엄니 울엄니' 음원 일부도 담겼다. 짧게 공개된 구간에서 홍자는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와 창법, 깊은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전달해 기대감을 높였다.

'엄니 울엄니'는 홍자가 지난해 발표한 '내 딸아'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특히 홍자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사에 녹였다. 홍자는 올 여름 잠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곡의 가사를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곡에는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그리움이 담겼다.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홍자만의 시선과 진솔한 언어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 정통 트로트 특유의 경쾌한 리듬을 살리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서정적인 가사를 더해 홍자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홍자는 지난 2012년 정규 1집 '왜 말을 못해/ 울보야'를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사랑 참', '비나리', '상사화' 등 자신의 색깔을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깊고 진한 감성으로 '곰탕보이스'라는 수식어로 불린다.

최근에는 OST 등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열한 번째 OST '꿀단지'를 발표한 바 있다.
출처:아츠로

한편 홍자의 신곡 '엄니 울엄니'는 오는 2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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