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이다현 26점' 여자배구, AG 첫 상대 홍콩 완파

2026. 9. 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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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홍콩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홍콩에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17일 카타르와 2차전을 치른 뒤 18일 조별리그 최대 경쟁팀인 베트남과 최종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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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대로 완승 거둔 여자 배구 대표팀 홍콩 상대로 완승 거둔 여자 배구 대표팀 (고마키[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6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둔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9.16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홍콩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홍콩에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첫 세트에서 몸이 풀리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범실이 잇따르던 대표팀은 2세트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홍콩은 1세트 23득점에 성공했지만 2세트와 3세트에서는 12득점에 그쳤습니다.

대표팀 주장 강소휘는 홀로 14점을 책임졌고, 이다현은 12점, 이예림은 9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습니다.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17일 카타르와 2차전을 치른 뒤 18일 조별리그 최대 경쟁팀인 베트남과 최종전을 치릅니다.

한국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다면 B조 1위가 유력한 강호 중국과 마주할 가능성이 큰 만큼, 대표팀은 베트남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여자배구 #아시안게임 #차상현 #강소휘 #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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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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