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100년 기업 차세대 CEO 과정’ 4기 개강

김주연 매경비즈 기자(kim.juyoun@mkinternet.com) 2026. 9. 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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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경영 2·3세를 대상으로 '100년 기업 차세대 CEO 과정' 4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명문 장수기업으로의 지속 성장을 모색하는 차세대 경영인들에게 실전 경영 혜안을 제시하고, 원우 간 인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법인 고객 특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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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경영인 대상 비즈니스 실무 트레이닝
세무·법률 리스크 관리부터 AI 신사업 전략까지…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삼성생명, ‘100년 기업 차세대 CEO 과정’ 4기 개강
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경영 2·3세를 대상으로 ‘100년 기업 차세대 CEO 과정’ 4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명문 장수기업으로의 지속 성장을 모색하는 차세대 경영인들에게 실전 경영 혜안을 제시하고, 원우 간 인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법인 고객 특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4기 과정에는 제조업, IT, 바이오,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가업 승계를 앞두고 있거나 경영 일선에 참여 중인 차세대 리더들이 참여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가업 승계를 위한 세무·법률·노무 리스크 관리 및 방어 전략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생존 전략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재무 관리 △조직문화 혁신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전 넷플릭스 글로벌라이제이션 헤드와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등을 역임한 백영재 박사가 연사로 나서 ‘Thick Data: AI·빅데이터도 모르는 인간의 숨은 욕망’을 주제로 오프닝 특강을 진행했다. 백 박사는 인공지능(AI) 대전환기 속에서 정량적 데이터가 놓치기 쉬운 인간 중심의 심층 통찰과 이를 비즈니스 혁신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리더십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생명 허정무 채널마케팅팀장은 “이번 과정은 선대의 경영 철학과 헤리티지를 온전히 계승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을 주도할 혁신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참여한 차세대 리더들이 기업의 백년영속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년 기업 차세대 CEO 과정’은 총 10주간 진행되며, 차기 5기 과정은 2027년 9월 소수 정예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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