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72세 父 수술, 간호는 아빠 여자친구가…아줌마 너무 감사해요"

이세화 인턴기자 2026. 9. 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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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아버지의 연인을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혹시 아빠 수술하시고 간호는 누가하셨냐"고 묻자, 황정음은 "아빠 여자 친구"라고 선뜻 답했다.

황정음은 이날 아버지의 휴대 전화를 새로 사드리고,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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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 공개
유튜브 채널 '황정음' 캡처
유튜브 채널 '황정음' 캡처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배우 황정음이 아버지의 연인을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최근 눈 수술을 했다는 아버지와 병원에 방문하는 일상을 담았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혹시 아빠 수술하시고 간호는 누가하셨냐"고 묻자, 황정음은 "아빠 여자 친구"라고 선뜻 답했다. 이어 "내가 뭐 해주려고 해도 두 분이 알아서 하시니까 굳이"라며 덧붙였다. "아버님 여자 친구분하고도 잘 지내나 보다"라며 제작진이 말하자 황정음은 "'아줌마 너무 감사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다, 저희 아빠 이렇게 (간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일이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황정음은 이날 아버지의 휴대 전화를 새로 사드리고,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예전에는 아빠와 데이트를 자주 했다는 그는 "요즘에는 같이 사니까 데이트 아예 안 한다, 서로 쳐다도 안 본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만 41세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두 명의 아들을 뒀다. 이후 한 차례의 이혼 번복 끝에 2025년 결별했다. 황정음은 올해 5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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