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채용 제한 의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감독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채용 제한 의혹이 제기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감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채용 과정에서 나이와 출신 학교의 제한을 뒀다는 언론 보도에 따른 조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력 사원을 모집하며 1980년대생 이하로 나이를 제한하고, 사업장별로 특정 출신 대학을 골라 배정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채용 담당자들에게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채용 제한 의혹이 제기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감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채용 과정에서 나이와 출신 학교의 제한을 뒀다는 언론 보도에 따른 조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력 사원을 모집하며 1980년대생 이하로 나이를 제한하고, 사업장별로 특정 출신 대학을 골라 배정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채용 담당자들에게 공유했다.
노동부는 실제 채용 과정에서 차별적 기준 적용 여부를 점검하는 등 채용 전반에 대해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채용 공고, 내부 채용 기준, 평가 자료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할 계획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감독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 엄중조치하겠다”며 “공정 채용 문화가 안착되도록 지속해서 지도·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시에나, ‘1.8兆’ 골프존카운티 품는다… MBK와 SPA 체결
- 압구정 고점서 35억 뚝… 강남 재건축에 무슨 일
- “일주일 2만원으로 버텨요”… 주식 폭락에 직장인들 ‘무지출 챌린지’
- [단독] 전국 중수청 내부 도면 59장 나라장터에 노출… 청장실·서버·수사실까지
- 軍이 주목한 로봇개… 라이온로보틱스, 설립 3년만에 몸값 7000억 노린다
- 대기업 오너 일가, 그룹사 주식 7조원어치 사들였다… 이재용 회장 5조원 육박
- 사케는 엔저 타고 날았고, 막걸리는 ‘한인 타운’ 넘어설 돌파구 찾는다
- [정책 인사이트] 국회·정부, 전기차 완성차 세액공제 포함 추진… “중국산에 대응할 필요”
- 구룡마을 7시간 만에 주불 진압… 축구장 26개 면적 태워
- 美 스타링크 추격 나선 중국… 3년 내 위성 3000기 구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