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채용 제한 의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감독 착수

김양혁 기자 2026. 9. 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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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채용 제한 의혹이 제기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감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채용 과정에서 나이와 출신 학교의 제한을 뒀다는 언론 보도에 따른 조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력 사원을 모집하며 1980년대생 이하로 나이를 제한하고, 사업장별로 특정 출신 대학을 골라 배정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채용 담당자들에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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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채용 제한 의혹이 제기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감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K9 차륜형 자주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이번 감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채용 과정에서 나이와 출신 학교의 제한을 뒀다는 언론 보도에 따른 조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력 사원을 모집하며 1980년대생 이하로 나이를 제한하고, 사업장별로 특정 출신 대학을 골라 배정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채용 담당자들에게 공유했다.

노동부는 실제 채용 과정에서 차별적 기준 적용 여부를 점검하는 등 채용 전반에 대해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채용 공고, 내부 채용 기준, 평가 자료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할 계획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감독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 엄중조치하겠다”며 “공정 채용 문화가 안착되도록 지속해서 지도·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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