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노출 관행 깬 지효, 청바지 선택 "무거웠지만 내 선택"

박재민 인턴 기자 2026. 9. 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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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노출 의상이 주를 이루는 워터밤 무대에서 청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지효의 무대 의상을 본 해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워터밤 기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 "의상과 별개로 지효의 퍼포먼스가 뛰어났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한편 그동안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여자 가수들은 주로 비키니나 수영복 기반의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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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효가 대만에서 열린 워터밤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지효 SNS 캡처)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노출 의상이 주를 이루는 워터밤 무대에서 청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지효는 지난 12일 대만에서 열림 '워터밤 가오슝'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지효는 은빛 펄 감이 들어간 실버톤의 메탈릭 크롭톱을 입었다. 여기에 워싱이 들어간 데님 팬츠를 입고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더했다.

지효의 무대 의상을 본 해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워터밤 기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 "의상과 별개로 지효의 퍼포먼스가 뛰어났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이후 지효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무대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워터밤에서 청바지 입는 사람 처음 본다. 안 무거웠냐"고 했다. 그러자 지효는 "무거웠지만 내 선택이었다"고 했다.

한편 그동안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여자 가수들은 주로 비키니나 수영복 기반의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최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오른 그룹 에스파 카리나처럼 노출을 줄이고 활동성을 강조한 무대 의상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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