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30년 살고있는 집 공개…앤틱한 분위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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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이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봉이 30년 넘게 살고 있는 집이 방송 최초 공개된다.
입구에 자리 잡은 고풍스러운 가구들을 시작으로 심수봉의 집은 전체적으로 아늑하면서도 앤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수봉은 "이 집에 산 지 30년이 넘었다"고 오랜 세월 함께한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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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KBS 2TV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6/newsis/20260916130151608tmbb.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심수봉이 집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봉이 30년 넘게 살고 있는 집이 방송 최초 공개된다.
공개되는 VCR 속 편안한 차림의 심수봉은 "들어오세요"라며 반갑게 제작진을 맞이했다.
이후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요?"라며 관찰 예능 촬영에 놀라움을 표했다.
입구에 자리 잡은 고풍스러운 가구들을 시작으로 심수봉의 집은 전체적으로 아늑하면서도 앤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의 사랑이 담긴 소중한 편지, 심수봉이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낸 30년 가까이 연주한 피아노가 눈에 띄었다.
심수봉은 "이 집에 산 지 30년이 넘었다"고 오랜 세월 함께한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심수봉은 건강 관리에 진심인 모습도 보였다. 집에서 수시로 하는 운동을 소개하는 한편 건강을 지키기 위해 챙겨 먹는 밥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심수봉의 조카 손주 손태진은 "건강 관리가 늘 습관화되셔서 가수 생활 49년 동안 거의 같은 체중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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