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개그우먼 절친들과 우정 여행 떠났다 ‥멤버 누구 있나 보니

서유나 2026. 9. 16.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도연, 이은형, 허안나 등 여성 코미디언들이 2박 3일 여행으로 우정을 다졌다.

허안나는 9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 친구 개그우먼들은 의외로 조심스럽다 (민진이는 개그우먼에 진배없는 작가다) 세상 사람들은 개그우먼들이 세계를 정복하며 살 줄 알겠지만 의외로 세계 정복의 꿈 따위는 뭔지도 모른다. 그냥 손에 맥주 한 캔 소주 한 잔을 들고 있으면 온 세상 정도를 정복한 줄 아는 거 같다. '내 친구들은 역시나 그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안나 사회관계망서비스
허안나 사회관계망서비스
허안나 사회관계망서비스
허안나 사회관계망서비스
허안나 사회관계망서비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장도연, 이은형, 허안나 등 여성 코미디언들이 2박 3일 여행으로 우정을 다졌다.

허안나는 9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 친구 개그우먼들은 의외로 조심스럽다 (민진이는 개그우먼에 진배없는 작가다) 세상 사람들은 개그우먼들이 세계를 정복하며 살 줄 알겠지만 의외로 세계 정복의 꿈 따위는 뭔지도 모른다. 그냥 손에 맥주 한 캔 소주 한 잔을 들고 있으면 온 세상 정도를 정복한 줄 아는 거 같다. '내 친구들은 역시나 그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작가라는 다른 한 친구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장도연, 이은형, 허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딜 가든 맥주잔을 손에 든 이들의 여행에서 세 사람의 '애주가' 면모가 드러난다. 귀여운 캐릭터 동상 앞에서 번갈아가며 인증샷을 남기고 우정팔찌까지 맞춘 이들의 여행은 친근한 매력을 자아낸다.

허안나는 "난 사실 친구라는 존재와 해외여행을 가는 게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기적인 내 아이디어로 수치스러운 바지 입기 릴스 찍기를 제안했다. 착한 친구들은 따라 주었다. 다들 가관이었고 가히 충격적이었고 하나도 안 창피했다. 내 우정은 바지보다 단단했기에ㅋㅋㅋㅋ 그녀들 속사정은 안 물어봤다. 추억이 남았으니까"라고 여행 추억을 공유했다.

또 "그녀들은 나만큼 외로웠고 결속되길 바랐으며 혼자보다는 우리를 선호했다. 이번 여행은 나에게 삶의 괜찮음을 선물했다. 어쩌면 우리가 서로 소원해지는 시간이 오더라도 나는 확신한다. 2박3일의 시간이 우리 모두 생각보다 행복했음을"이라며 여행을 함께한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해당 글에 이은형은 "네 덕분에 많이 웃었어 애나. 내일 어글리팬츠 영상 올라간다. 준비해"라고 댓글 달았고, 이은형의 남편인 개그맨 강재준은 "뭐야 무표정 아니었어 다들?"라는 반응을 보여줬다. 심진화, 홍현희, 홍윤화 등도 댓글을 남기며 방송사, 연차를 넘나드는 코미디언간의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