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임신 후 변화… "금주로 얼굴 붓기 빠지고 눈도 맑아져"

2026. 9. 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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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후 변화를 언급했다.

16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임신 준비부터 갖게 된 금주 기간"이라며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임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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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로 얻은 긍정적 변화 언급
"컨디션 5만배 좋아졌다"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으로 금주기간을 가지면서 얻게 된 변화를 언급했다. 김지민 SNS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후 변화를 언급했다.

16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임신 준비부터 갖게 된 금주 기간"이라며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이 느낀 변화로는 "임신으로 몸은 (살이) 찌는데 얼굴 붓기는 쭉쭉 빠진다. 눈 흰자도 맑아지고, 식도염이 없어졌다. 각종 장기 수치도 정상화되고 장이 튼튼해지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컨디션도 5만 배 좋아졌다.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대로 추가해보겠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임신을 발표했다. 결혼 1년 만에 전해진 경사다. 김지민은 "2025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태명).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임신의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김지민은 코미디언 김준호와 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코미디언 공식 커플로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을 전한 바 있다. 기다려온 소식인 만큼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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