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동준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누나 왔다 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출처:김동준
사진 속 김동준은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한 채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극 중 누나 전우주 역으로 출연한 한가인과 나란히 앉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예계 대표 닮은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실제 남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동준은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군복 차림으로 네 컷 사진을 촬영했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한 배우들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출처:김동준
김동준은 밤거리에서도 동료 배우들과 함께 셀카를 남겼다. 군복 차림으로 한데 모인 이들은 엄지를 치켜세우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누님 또 오라고 해달라", "동준 님과 한가인 배우님 두 분 찐남매 같다", "두 사람 너무 닮아서 진짜 친누나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특히 김동준과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희수는 "그러니까 누나가 오른쪽이고 너가 오른쪽인 거잖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김동준
김동준은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전세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친누나 전우주가 부대를 찾으면서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고, 3생활관 부대원들의 관심이 전우주에게 쏠리며 새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1992년생인 김동준은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다양한 작품과 방송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