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 등극

송오정 기자 2026. 9.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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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거침없는 화제성 싹쓸이 행진을 이어가며 화요 예능 절대강자 자리를 굳혔다.

16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9월 2주차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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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거침없는 화제성 싹쓸이 행진을 이어가며 화요 예능 절대강자 자리를 굳혔다.

16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9월 2주차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첫 방송 직후 곧바로 화제성 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스디파'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계급·팀전 대결 구도가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열기 속 전날(15일) 방송된 5회에서는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가 게스트 아티스트로 전격 등판하며 최초의 2인 1조 팀전 미션인 '솔로 아티스트 디렉' 대결의 막이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8명의 안무가들이 태용과 베일리의 선택을 받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신구 매치가 성사된 태용 대진에서는 나인·베비이주 팀과 바다·백구영 팀이 맞붙었으며, 베일리 대진에서는 극적인 호흡을 보여준 정민준·캐스퍼 팀과 파격적인 천 연출을 시도한 시미즈·인규 팀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아티스트의 선택을 받지 못한 팀은 탈락 위기에 처하는 벼랑 끝 대결인 만큼, 오는 26일 티빙을 통해 공개될 두 번째 '라스트 스테이지 : 24H'를 향한 독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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