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로이킴 '피노키오' 리메이크 한다

이승길 기자 2026. 9. 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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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 탱크이엔엠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듀오 투빅(2BiC)이 약 1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16일 "투빅이 오는 22일 새 싱글 '피노키오'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투빅만의 독보적 감성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곡 '피노키오'는 지난 2014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동명 OST를 투빅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애틋하고 조심스러운 짝사랑의 감정을 섬세한 노랫말로 풀어냈다.

지난 2012년 싱글 '또 한 여잘 울렸어'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투빅은 '요즘 바쁜가봐', '오늘같은 밤이면', '나이기를' 등 다수의 발라드 히트 넘버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 보컬 듀오로 굳건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선보인 싱글 '이 별' 이후 약 1년 4개월의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투빅이 명품 보컬로 빚어낼 새로운 명곡의 탄생에 리스너들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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