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가 이끄는 제조업 미래…포항서 로봇 활용 방향 찾는다

이승형 2026. 9. 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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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26 스마트 제조 포럼'이 16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과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하는 제조 환경에서 지역 기업이 제조 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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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26 스마트 제조 포럼'이 16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과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하는 제조 환경에서 지역 기업이 제조 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과 제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로봇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제조 현장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제조업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행사 2일째는 포스텍 내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혁신 도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2022년 포항에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다.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분석 장비 대여와 스마트 공정 도입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의 우수한 연구와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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