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임 시장 지지 호소 의혹’ 전주시설공단 이사장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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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장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이연상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6일 오전 9시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주시설관리공단 사무실과 이 이사장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 이사장을 둘러싼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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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장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이연상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6일 오전 9시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주시설관리공단 사무실과 이 이사장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10시께 종료됐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 이사장의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 이사장을 둘러싼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이사장은 지난 4월께 공단 직원들과의 술자리에서 우범기 전 시장의 재선을 돕자는 취지의 건배사를 외치고, 직원들에게 우 전 시장을 지지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이 이사장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며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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