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정신건강 인공지능(AI) 대전환’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신건강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이 제시한 7대 공약은 ▲행복증진 'AI 평생 마음케어' ▲아동·청소년 'AI AI 마음톡톡' ▲성인 'AI 맞춤 회복 메이트' ▲노인 'AI 노인 멘탈케어' ▲자살예방 'AI 생명연결 링크' ▲중독관리 'AI 회복플랫폼' ▲정신재활 'AI 충전, 내일'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15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열린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는 지난 30년 동안 정신건강사업 지방정부 표준을 만들어 왔다"며 "축적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정신건강서비스가 더 쉽고 편리하게 닿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이 제시한 7대 공약은 ▲행복증진 'AI 평생 마음케어' ▲아동·청소년 'AI AI 마음톡톡' ▲성인 'AI 맞춤 회복 메이트' ▲노인 'AI 노인 멘탈케어' ▲자살예방 'AI 생명연결 링크' ▲중독관리 'AI 회복플랫폼' ▲정신재활 'AI 충전, 내일' 등이다.
시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중독관리·정신재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또 시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1996년 3월18일 경기도 최초로 정신건강센터를 개소한 이후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중독 관리 등 분야별 전문기관을 구축해 왔다.
2016년에는 '정신건강수도'를 선포하고 예방과 조기발견부터 치료·회복까지 이어지는 정신건강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나태주 시인·이영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한 시민 특강과 7대 공약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아울러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과 작은 음악회 등도 개최됐다.
이종근 기자 dhy01195@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