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차세대 보안 해법 찾는다... 시큐아이, 30일 ‘맥스 서밋’ 개최

조재호 기자 2026. 9. 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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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재정의하라’... AI 시대 보안 운영 혁신 청사진 공개
삼성SDS·네오아이앤이·트렌드마이크로, 차세대 클라우드·ID 보안 제시
시큐아이가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AI 시대의 보안 환경 대응을 위한 차세대 테크 콘퍼런스 '시큐아이 맥스 서밋'(SECUi MAX SUMMIT)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회째를 맞는 올해엔 'AI가 보안을 바꾼다. 다음을 재정의하라'(AI Changes Security. Redefining What's Next)를 주제로 기업의 안전한 AI 보안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방향성과 실질적 전략을 공유한다. AI 고도화에 따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역할 변화와 보안 운영을 혁신하는 기술 등이 다뤄지며, 실제 고객 사례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보안 전략이 소개된다.

파트너사들의 최신 AI 기술과 적용 사례도 발표된다. 삼성SDS는 양자 시대를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와 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한 개발 보안 및 검증 체계를, 네오아이앤이는 미토스 이후 ID 보안을, 트렌드마이크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을 위한 AI 활용 전략을 각각 제시한다.

참관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시큐아이는 현장에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데모 체험 공간과 1대1 맞춤형 상담 존을 운영한다. 

올해 출시된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BLUEMAX) NGF PRO'를 비롯해 AI 기반 위협 대응 플랫폼 'TARP', 위협 분석 플랫폼 'STIC'이 공개된다. 솔루션 시연을 통해 △AI 기반 정·오탐 탐지 △분석 결과 시각화 △AI 분석 요약 △다크웹 모니터링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AI가 만드는 변화에 맞춰 보안 역시 새로운 답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그 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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