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추석맞이 '황금 과일 보따리' 나눔행사. /사진제공=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는 지난 15일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복지관에서 추석맞이 '황금 과일 보따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경수고속도로㈜는 이날 '황금 과일 보따리' 나눔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20년 시작된 '황금 과일 보따리'는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경수고속도로㈜는 매년 후원과 함께 임직원이 과일박스 포장과 배달에 직접 참여하며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추석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경수고속도로㈜ 임직원 9명이 참여해 과일박스 70개를 직접 포장했으며, 준비된 과일박스는 수지구 내 저소득 및 중증장애인 70가정에 전달된다.
김재성 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과일박스가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