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X김성주 콤비, 또 해냈다..시작부터 1위 싹쓸이

김미화 기자 2026. 9. 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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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김성주 콤비가 웃었다.

안정환과 김성주를 내세운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가 시작부터 웃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첫 경기에서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해설위원이 시청자를 만났다.

MBC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하승진 해설위원과 고강용 캐스터의 중계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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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방송인 안정환, 김성주. 2019냔 사진=스타뉴스

안정환 김성주 콤비가 웃었다.

안정환과 김성주를 내세운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가 시작부터 웃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첫 경기부터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며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첫 경기에서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해설위원이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MBC

앞서 MBC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해설위원을 앞세워 대회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MBC는 그 첫 시험대였던 카타르부터 전국 가구 시청률(3.0%), 수도권 가구 시청률(2.8%), 2054 시청률(1.2%)로 타사에 앞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엄지성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전반전 종료 지점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4.6%까지 치솟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까지 1위를 기록했다.(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예선 1차전에서 대한민국이 카타르를 4-1로 꺾고 대회 4연패를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나고야 현지에서 생중계를 진행한 MBC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은 환상적인 중계 호흡으로 첫 경기의 대승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대한민국은 수중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한 수 위의 정교한 패스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전부터 거세게 상대를 몰아붙인 대한민국은 엄지성이 전반전에만 무려 3골을 폭발시키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MBC 중계진의 명불 허전의 중계 호흡도 빛났다. 경기 시작 전 안정환 해설위원은 "이번에 금메달 4연패를 꼭 따서 대한민국 축구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왔으면 좋겠다"라며 "비가 오기 때문에 패스의 정교함과 강약 조절이 중요하다. 발밑에 깔아주는 섬세한 볼 관리가 오늘 경기의 포인트"라고 짚었다. 김성주 캐스터 역시 "상큼한 출발이 기대된다"라며 경기 시작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대한민국의 경기는 김성주-안정환의 입증된 케미에 더해 두 사람 사이에서 유연하게 완급을 조절한 서형욱 해설위원의 역할까지 더해지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MBC 중계진의 완벽한 삼박자가 경기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MBC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하승진 해설위원과 고강용 캐스터의 중계로 생중계한다. 이어 오후 3시 40분부터는 여자배구 D조 예선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를 장소연 해설위원과 정병문 캐스터의 진행으로 생중계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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