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신정환 가게 찾아간 탁재훈의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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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컨츄리 꼬꼬' 멤버 신정환을 찾았다.
이날 신정환은 제작진에게 닭갈비집에 탁재훈이 온다고 알렸다.
이후 탁재훈은 신정환의 식당에 도착했다.
"신정환이 부탁도 많이 할 것 같다"는 제작진 말에 신정환은 "그렇지 않다"고 했고, 탁재훈은 "민폐다. 도와주는 것도 주위에서 한계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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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컨츄리 꼬꼬’ 멤버 신정환을 찾았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6/mk/20260916075102011geod.png)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신정환 탁재훈의 휴먼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정환은 제작진에게 닭갈비집에 탁재훈이 온다고 알렸다. 신정환은 “제가 밥 먹으러 오라는 소리를 안 했다. 말복이어서 한 번 뭉치자고 했더니 흔쾌히 온다고 하더라”라며 “옛날에 같이 활동하던 큰 닭 형. 지금은 잘 나간다”고 말했다.
이후 탁재훈은 신정환의 식당에 도착했다. 제작진이 신정환에게 탁재훈과 오랜만에 만나 어색하냐고 묻자 “문자 자주 하고, 제가 (재훈이 형) 근황을 다 안다. 겹지인들이 있어서 소식을 다 듣는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우리가 방송하고 활동만 같이 안 하는 거지, 사적으로 계속 친하다. 운동선수처럼 서로 다른 팀이어도 경기 없는 날 같이 식사하는 것처럼”이라고 설명했다.
신정환이 음식을 챙겨 주자 탁재훈은 맛있다고 칭찬했다. “신정환이 부탁도 많이 할 것 같다”는 제작진 말에 신정환은 “그렇지 않다”고 했고, 탁재훈은 “민폐다. 도와주는 것도 주위에서 한계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정환은 “이 형은 의리가 없는 편은 아니다”라며 “늘 한결같아 편하고 좋다. 틈틈이 신경 써 주고 연락도 자주 하고 실제로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이 결성한 컨츄리 꼬꼬는 1998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0년 신정환의 필리핀 원정 도박 파문으로 활동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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