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신정환 가게 찾아간 탁재훈의 너스레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9. 16.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탁재훈이 '컨츄리 꼬꼬' 멤버 신정환을 찾았다.

이날 신정환은 제작진에게 닭갈비집에 탁재훈이 온다고 알렸다.

이후 탁재훈은 신정환의 식당에 도착했다.

"신정환이 부탁도 많이 할 것 같다"는 제작진 말에 신정환은 "그렇지 않다"고 했고, 탁재훈은 "민폐다. 도와주는 것도 주위에서 한계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탁재훈이 ‘컨츄리 꼬꼬’ 멤버 신정환을 찾았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방송인 탁재훈이 ‘컨츄리 꼬꼬’ 멤버 신정환을 찾았다.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신정환 탁재훈의 휴먼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정환은 제작진에게 닭갈비집에 탁재훈이 온다고 알렸다. 신정환은 “제가 밥 먹으러 오라는 소리를 안 했다. 말복이어서 한 번 뭉치자고 했더니 흔쾌히 온다고 하더라”라며 “옛날에 같이 활동하던 큰 닭 형. 지금은 잘 나간다”고 말했다.

이후 탁재훈은 신정환의 식당에 도착했다. 제작진이 신정환에게 탁재훈과 오랜만에 만나 어색하냐고 묻자 “문자 자주 하고, 제가 (재훈이 형) 근황을 다 안다. 겹지인들이 있어서 소식을 다 듣는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우리가 방송하고 활동만 같이 안 하는 거지, 사적으로 계속 친하다. 운동선수처럼 서로 다른 팀이어도 경기 없는 날 같이 식사하는 것처럼”이라고 설명했다.

신정환이 음식을 챙겨 주자 탁재훈은 맛있다고 칭찬했다. “신정환이 부탁도 많이 할 것 같다”는 제작진 말에 신정환은 “그렇지 않다”고 했고, 탁재훈은 “민폐다. 도와주는 것도 주위에서 한계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정환은 “이 형은 의리가 없는 편은 아니다”라며 “늘 한결같아 편하고 좋다. 틈틈이 신경 써 주고 연락도 자주 하고 실제로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이 결성한 컨츄리 꼬꼬는 1998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0년 신정환의 필리핀 원정 도박 파문으로 활동이 중단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