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 수집' 중인 카리나, 책 읽고 맥주 한 잔…"이 미모 실화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캐나다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극과 극의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카리나는 16일 새벽 자신의 SNS에 “아름다움을 수집해”라는 글과 함께 북미 투어 중 즐긴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특유의 'AI 급' 미모와 완벽한 몸매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빈티지한 레저 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리나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믹스 컬러 끈나시(홀터넥 스타일)를 착용,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청순 글래머'의 정석을 보여줬다.
시원하게 맥주잔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발적인 눈빛은 펍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치명적인 섹시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서관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는 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블랙 가죽 재킷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펍에서 입었던 니트를 스커트처럼 레이어드 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질러 묶은 머리와 옆태는 독서에 집중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컷을 완성했다. 섹시함과 지적임을 넘나드는 카리나의 무한 매력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카리나는 또 캐나다 도심에서 자유롭게 거니는 모습도 앵글에 담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핫한 반응을 쏟아냈다. 팬들은 “내 사랑스러운 지민”, “얼마나 더 아름다워지려고..”, “책 읽는 분위기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 멕시코시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스파는 15일 캐나다 해밀턴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미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를 순회한 뒤 내년 1월부터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2월 2일 프랑스 파리 공연을 끝으로 총 25개 도시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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