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떠난 에반,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음원·음반·투표 모두 만점

이민지 2026. 9. 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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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EVAN)이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에반은 9월 15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1집 'DEATH OF ME' 타이틀곡 'Death of Me'로 정상에 올랐다.

에반은 데뷔 싱글 'RIDE OR DIE'에 이어 또 한번 전곡 프로듀싱과 작업 전반을 주도하며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의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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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랩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에반(EVAN)이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에반은 9월 15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1집 ‘DEATH OF ME’ 타이틀곡 ‘Death of Me’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월 엔하이픈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 홀로서기에 나선 에반이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것. 특히 사전 집계된 음원과, 음반, 팬 인게이지먼트, 사전투표 점수에 실시간 투표까지 모두 만점을 받았다.

에반은 “에버(EVER.팬덤명)를 생각하며 만든 앨범인데, 이렇게 큰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가수 에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Death of Me’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자신감 넘치는 노랫말과 묵직한 팝 R&B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에반은 데뷔 싱글 'RIDE OR DIE'에 이어 또 한번 전곡 프로듀싱과 작업 전반을 주도하며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의 기량을 뽐냈다.

음원과 앨범을 둘러싼 해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Death of Me’는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와 ‘싱글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동명의 앨범 ‘DEATH OF ME’는 발매 3일 만에 50만 장 이상 판매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고, 빌보드 최신 ‘월드 앨범’ 차트(9월 19일 자)에도 진입했다.

에반은 16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 출연한다. 오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시작으로 내달 10일 ‘NBA Fan Day’, 17일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NOL FESTIVAL’ 등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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