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데스오브미'로 음방 첫 1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

백지은 2026. 9. 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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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반이 신곡으로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다.

에반은 15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데스 오브 미'는에반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 새로운 출발선에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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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에반이 신곡으로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다.

에반은 15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에반은 사전 집계된 음원과, 음반, 팬 인게이지먼트, 사전투표 점수에 실시간 투표까지 모두 만점을 받으면서 퍼펙트 스코어를 달성했다.

에반은 "에버(공식 팬클럽)를 생각하며 만든 앨범인데, 이렇게 큰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가수 에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데스 오브 미'는에반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 새로운 출발선에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어떤 결말도 닿을 준비 됐어", "황홀 속에 춤을 춰 난" 등의 자신감 넘치는 노랫말과 묵직한 팝 R&B 사운드가 어우러져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이 곡은 전 세계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싱글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데스 오브 미' 앨범은 3일 만에 50만 장 이상이 판매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 전 세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월드 앨범'(9월 19일 자)에도 진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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