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대마초 사건에 모친 43년 교직생활 그만둬, 타임머신 타고파” 후회 (네버엔딩)

유경상 2026. 9. 1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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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대마초 사건 후회를 드러냈다.

9월 15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승철은 록밴드 부활 해체 후 솔로 데뷔해 승승장구하다가 대마초 사건으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

과거 방송 정지를 당한 뒤에 복귀한 이승철은 모친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자신 때문에 43년 교직생활을 그만두셨다며 "저 때문에 속을 많이 썩었다. 어머니 이야기 하지 마세요"라고 고개 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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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 캡처
KBS 2TV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승철이 대마초 사건 후회를 드러냈다.

9월 15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승철은 록밴드 부활 해체 후 솔로 데뷔해 승승장구하다가 대마초 사건으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 이에 대해 이승철은 “그건 지금도 그렇지만 진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과거 방송 정지를 당한 뒤에 복귀한 이승철은 모친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자신 때문에 43년 교직생활을 그만두셨다며 “저 때문에 속을 많이 썩었다. 어머니 이야기 하지 마세요”라고 고개 숙이기도 했다.

이승철은 “5년 정도 방송활동 정지를 당하면서 활동을 못 하고 라디오에서 음악도 못 틀었다”며 “다시 올라오기까지 10년 고생했다. 음악을 한 세월이 결코 화려하지만은 않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당시 방송을 못 하면서 택한 게 콘서트였다고. 이승철은 “안 좋은 시기를 기회로 삼자. 전국투어를 하기 시작했다”며 콘서트에 더 매진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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