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VVIP 블랙카드 두고 유승호 결제 당첨 “제일 평범한 카드인데” 당황 (틈만나면)

유경상 2026. 9. 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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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가장 평범한 자신의 카드가 결제 당첨되자 당황했다.

유연석이 "좋은 카드"라며 감탄하자 유재석은 "제 걸 앞으로 내지 마세요"라며 좋은 카드를 알아봐서 결제 당첨이 될까봐 우려했다.

유재석은 "승호에게 얻어먹네. 승호 너무 웃긴다"며 폭소했고, 유연석은 "여기 좋은 카드 많은데"라며 유승호에게 공감하다가 "쿠키 하나 했어야 했는데"라며 메뉴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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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승호가 가장 평범한 자신의 카드가 결제 당첨되자 당황했다.

9월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배우 유승호, 가수 영케이가 청담에서 만났다.

백반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에 결제를 위한 게임에서 유재석이 당첨됐다. 유재석은 스테이크가 아닌 백반을 먹어서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이어 디저트를 먹으러 간 가게에서는 모두가 신용카드를 내밀어 사장이 고르는 카드로 결제하기로 했다.

유재석은 VVIP 블랙카드를 쓰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 유연석이 “좋은 카드”라며 감탄하자 유재석은 “제 걸 앞으로 내지 마세요”라며 좋은 카드를 알아봐서 결제 당첨이 될까봐 우려했다. 영케이의 카드도 “좋은 카드”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영케이는 색까지 튄다며 염려했다.

그런데 선택된 카드는 유승호의 카드였다. 유승호는 “제일 평범한 카드를 뽑았다. 다 좋은 카드인데”라며 당황했고, 사장은 “제 거랑 똑같아가지고”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승호에게 얻어먹네. 승호 너무 웃긴다”며 폭소했고, 유연석은 “여기 좋은 카드 많은데”라며 유승호에게 공감하다가 “쿠키 하나 했어야 했는데”라며 메뉴를 추가했다. 유재석도 “팥 브라우니 하나 먹어야 하지 않니?”라며 은근슬쩍 메뉴를 보태자 유승호는 자연스럽게 더 주문, 결제까지 하며 내려놓은 모습으로 귀여운 막내의 매력을 분출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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