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장관 "최근 AI 논란, 중간선거에 영향 미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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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은 최근 인공지능(AI) 논란이 거센 것에 대해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일 뿐이라는 건 굳이 입밖으로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랜치 장관은 중국이 미국의 AI 기술을 탈취해온 것을 오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 의제로 삼아야 하는지에 대해선 "중국을 비난하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중국에는 그런 악의적 행위자가 분명히 존재하며 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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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부 장관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6/newsy/20260916045452211knpy.jpg)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은 최근 인공지능(AI) 논란이 거센 것에 대해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일 뿐이라는 건 굳이 입밖으로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랜치 장관은 현지시간 15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수개월 동안 이상할 정도로 침묵을 지키던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갑자기 마이크 앞으로 달려가 AI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우리가 AI와 관련해 내리는 결정을 이끌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랜치 장관은 "누구든 AI와 관련해 형법을 위반하면 우리는 이를 수사할 것"이라며 "AI 관련 사건으로 개인을 기소한 사례가 상당히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AI는 지극히 우리 사회에 유익하다. AI가 하는 훌륭한 일들이 많으며, 편리하게도 이번 주 논란의 중심이 됐는데 대통령이 언급한 것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블랜치 장관은 중국이 미국의 AI 기술을 탈취해온 것을 오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 의제로 삼아야 하는지에 대해선 "중국을 비난하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중국에는 그런 악의적 행위자가 분명히 존재하며 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I #인공지능 #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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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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