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포켓몬 카드' 감정가 2억 원에 분노

백아영 2026. 9. 1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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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모은 포켓몬 카드 감정가가 2억 원으로 밝혀졌다.

15일 강남의 개인 채널에는 '강나미 몰래 포켓몬 카드 다 팔고 2억 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총 2억 원의 카드 감정가에 이상화는 "너무 비싼 취미"라고 탄식했다.

강남은 구매자의 연락처를 달라고 애원하며 다시는 카드를 사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그제야 이상화는 몰래카메라였음을 설명하며, 피카츄 카드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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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모은 포켓몬 카드 감정가가 2억 원으로 밝혀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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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남의 개인 채널에는 '강나미 몰래 포켓몬 카드 다 팔고 2억 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화는 제작진을 긴급 소집, "카드를 팔 것"이라고 선언했다. 강남이 일본에 갈 때마다 포켓몬 카드를 사들였을 뿐 아니라 더 이상 사지 않겠다는 약속마저 어긴 것.

이상화는 서랍 세 칸을 가득 채운 카드를 보며 "약속을 어기면 가차 없이 파는 것"이라고 하며 카드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총 2억 원의 카드 감정가에 이상화는 "너무 비싼 취미"라고 탄식했다.

이상화의 몰래카메라가 시작됐다. 카드들을 모두 치운 뒤 강남에게 중고마켓에 2백만 원에 팔았다고 한 것.

강남은 구매자의 연락처를 달라고 애원하며 다시는 카드를 사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그제야 이상화는 몰래카메라였음을 설명하며, 피카츄 카드를 선물했다.

이에 강남은 "이건 장난이 아니다. 범죄다. 사기다"고 하면서 피카츄 카드를 확인하곤 "500만 원이 넘는다. 진짜 감동이다. 이런 아내가 어디 있냐"고 고마워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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