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가온전선 美 법인, 美 태양광 발전단지 케이블 공급

박현익 기자 2026. 9. 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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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 협력해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법인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급된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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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 협력해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 모두 LS전선의 자회사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법인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급된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LS에코에너지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미국 내 MV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SCUS는 현지 생산 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있고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LS-VINA의 생산 능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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