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가온전선 美 법인, 美 태양광 발전단지 케이블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 협력해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법인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급된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 협력해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 모두 LS전선의 자회사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법인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급된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LS에코에너지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미국 내 MV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SCUS는 현지 생산 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있고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LS-VINA의 생산 능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조지아 구금’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美정부에 배상 청구 시작
- 김승원측, 주진우 메모 몰래 촬영 사과…“보좌진 판단 미숙”
- 한국은 돈만 대라?…웨스팅하우스 이사회 참여 추진에 美 난색
- ‘엄지성 해트트릭’ AG 태극전사 카타르에 4-1 완승
- [단독]‘메로나 특수절도’ 기소유예 장애인, 무혐의 주장 헌법소원 청구
- ‘김승원 청탁’ 양씨 법원에…명품 운동화에 반바지 차림
- 영등포역에 붙은 ‘감사 답장’…“할매가 진정한 용기 보여줘”
- [사설]증인 없는 “악마” 청문회… 의혹 규명 없이 삿대질만 오갔다
- [사설]메가특구 ‘52시간 특례’ 대화… 특구에만 한정할 이유 없다
- [사설]난곡 할매 “48년 전 푯값 갑푸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