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교수 “AI 기술도입 자체보다 최종 판단 사람 역할 중요”

정윤채 2026. 9. 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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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부설 강원 미래지도자 최고 전문과정인 '굿리더 아카데미' 춘천권 17기 강좌가 15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김성호 상지대 교수가 'AI시대-효율과 혁신의 흐름을 읽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제도 변화, 지역사회에서의 활용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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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 아카데미 춘천권 강좌
▲ 김성호 상지대 교수가 15일 춘천 하이테크 벤처타운 소담스퀘어에서 열린 굿리더 아카데미 강사로 참여, ‘AI시대-효율과 혁신의 흐름을 읽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원도민일보 부설 강원 미래지도자 최고 전문과정인 ‘굿리더 아카데미’ 춘천권 17기 강좌가 15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김성호 상지대 교수가 ‘AI시대-효율과 혁신의 흐름을 읽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제도 변화, 지역사회에서의 활용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 김 교수는 “모두가 에이전트 AI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도입한 조직은 17%에 불과하다. 역할과 상황, 형식과 분량을 담은 질문이 AI활용의 품질을 바꾼다”고 설명했다.

특히 춘천이 2013년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AI 산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조례를 제정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 AI를 행정과 소상공인 업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며, “기술 도입 자체보다 AI가 내놓은 결과를 검증하고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주권 강의는 16일 김미주 FMVC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며, 강릉권은17일 김성호 교수의 강의가 이어진다. 정윤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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