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교수 “AI 기술도입 자체보다 최종 판단 사람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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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부설 강원 미래지도자 최고 전문과정인 '굿리더 아카데미' 춘천권 17기 강좌가 15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김성호 상지대 교수가 'AI시대-효율과 혁신의 흐름을 읽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제도 변화, 지역사회에서의 활용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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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부설 강원 미래지도자 최고 전문과정인 ‘굿리더 아카데미’ 춘천권 17기 강좌가 15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김성호 상지대 교수가 ‘AI시대-효율과 혁신의 흐름을 읽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제도 변화, 지역사회에서의 활용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 김 교수는 “모두가 에이전트 AI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도입한 조직은 17%에 불과하다. 역할과 상황, 형식과 분량을 담은 질문이 AI활용의 품질을 바꾼다”고 설명했다.
특히 춘천이 2013년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AI 산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조례를 제정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 AI를 행정과 소상공인 업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며, “기술 도입 자체보다 AI가 내놓은 결과를 검증하고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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