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 명절 나눔 실천…지역 복지시설 2곳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김교환 기자 2026. 9. 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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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전춘희)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기 위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최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잇달아 찾아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남화수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과 우민정 다함께돌봄센터 4호센터장이 각각 자리해 지사 측의 뜻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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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방문, 후원금 전달식 진행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전춘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전춘희)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기 위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최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잇달아 찾아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온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남화수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과 우민정 다함께돌봄센터 4호센터장이 각각 자리해 지사 측의 뜻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현금이 아닌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두 기관에 총 60만원 규모로 지급됐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인 만큼, 각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명절 음식이나 생필품을 구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춘희 지사장은 전달식에서 "이번 나눔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향후에도 유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영천지사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사는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는 것 외에도 농촌일손돕기, 농촌 집고쳐주기,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수시로 벌이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공기업으로서 지역 농업·복지 기반을 함께 챙기는 역할을 병행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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