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기운 받아 확 달라진 이준혁…도파민 '인성 역전'

조연경 기자 2026. 9. 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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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 아닌 인성 역전이 더 짜릿하다.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1, 2회 성공적 출발을 알린 가운데,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의 로또 1등 당첨 후 변화된 모습이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매일 매일 혼자만의 조용한 생존기를 펼쳤던 공은태는 13억 로또 1등 당첨 후, 상사의 얼굴에 사직서를 던지고, 고급 세단을 타고 부를 누리는 모습 등 유쾌한 상상으로 코믹한 모습을 전하는가 하면, 다시 회사에 돌아가서는 누구보다 당당한 태도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불합리한 상황에도 화를 내지 않고 묵묵히 일만 해오던 공팀장은 화를 내야 할 때는 제대로 화낼 줄 아는 팀장으로 변했고, 이는 회사 생활에도 반전을 꾀했다. 직장 동료들과의 케미도 하나씩 빛을 발하면서 공은태의 진정한 존재감과 향후 활약을 기대케 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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