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윤다훈, 윤종훈에 속죄 “父 사망, 미안해” [TV나우]

이기은 기자 2026. 9. 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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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이 윤종훈에게 사과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120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이 고대치(윤다훈)에게 사과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치는 과거 고결 아버지가 자신 탓에 사망한 상황에서 참회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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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다훈이 윤종훈에게 사과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120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이 고대치(윤다훈)에게 사과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치는 과거 고결 아버지가 자신 탓에 사망한 상황에서 참회에 이르렀다. 그는 이날 납골당에 들러 과거를 회상하고, 이곳을 찾은 결에게 “정말 잘못했다. 네게서 모든 것을 잃게 해서 미안하다”며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대치는 “결아, 내가 자격도 뭣도 없지만 부탁 좀 하자. 당장 나로 인해 회사 주가가 출렁일 거고 비상 사태가 벌어질 거다. 너랑 고민호(정윤)가 힘을 합쳐서 회사 사정을 좀 지켜줘.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결은 그런 대치의 부탁에 대해 “알겠다”면서 담담하게 대답하며, 회사 최종 정리에 힘을 쓸 것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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