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상위, 영화·드라마 촬영지 관광 명소화 추진

조은영 기자 2026. 9. 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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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제조창 홍보안내판 /청주영상위원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청주에서 촬영된 영상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지역 촬영지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주영상위는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에 지역 촬영작 홍보안내판 3개소를 설치했다. 

문화제조창 1층 로비에 2개소, 동부창고 카페C에 1개소가 각각 조성됐다.

이번 안내판은 청주시 대표 캐릭터인 '생이명이'를 접목해 지역 촬영작의 주요 장면과 포스터를 재해석한 2차 창작물로 꾸며졌다.

문화제조창 로비의 안내판은 액자형 전시와 입체적 표현을 접목해 관람객이 작품과 실제 촬영 장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창고 카페C에 마련된 안내판은 입체적인 팝업북 형태로 제작돼 관람객이 직접 넘겨보며 청주의 다양한 촬영지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청주영상위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작품 속 청주를 발견하고 찾아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로케이션 홍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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