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예 DREAM OF ONE, 10월 프리데뷔 앞두고 얼굴 공개···환희·민찬·사랑·지원·지한 5인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신예 아이돌그룹 DREAM OF ONE(드림 오브 원)이 멤버들이 10월 프리데뷔를 준비하며 멤버들 얼굴을 공개했다.
DREAM OF ONE은 환희, 민찬, 사랑, 지원, 지한으로 구성이 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멤버는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이 됐다.
DREAM OF ONE은 그동안 멤버들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그룹을 알리는 콘텐츠를 이어왔다. 멤버들은 판다, 오리, 공룡, 강아지, 곰, 토끼, 코끼리 등 인형탈을 착용하고 연습과 일상 콘텐츠에 등장했다.
얼굴을 가린 상태에서 멤버들 캐릭터와 콘텐츠를 먼저 공개하면서 멤버들의 정체와 그룹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유도했다.

이런 프로모션 전략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얼굴 공개 전부터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됐으며, 일부 게시물은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프리데뷔를 앞둔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DREAM OF ONE은 지난 13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멤버들 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인형탈을 활용해 얼굴을 가려왔던 기존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멤버들 프로필과 개별 콘텐츠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공개된 멤버는 환희, 민찬, 사랑, 지원, 지한 총 5명이다. 다만 팀의 최종적인 인원 구성에 대해서는 아직 모든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 그룹 인원과 관련된 변화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그룹 기획과 프로모션은 레프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직접 전반적인 방향을 잡고 진행하고 있다. 그룹 콘텐츠 기획부터 SNS 프로모션, 멤버 공개 방식 등 데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DREAM OF ONE만의 고유한 프로모션 방식을 구축했다.

신인 그룹 경우 멤버들의 얼굴과 프로필을 먼저 공개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DREAM OF ONE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기간을 별도로 두고 인형탈과 콘텐츠를 활용해 먼저 관심을 확보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레프엔터테인먼트는 현재 DREAM OF ONE의 콘텐츠와 프리데뷔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프리데뷔를 시작으로 음악 및 공연 등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REAM OF ONE은 공식 인스타그램도 오픈하고 공식 데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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