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라에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우제성 기자 2026. 9. 15.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가 공항·항만과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등 청라국제도시의 기반시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1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관련 기업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간담회'를 열어 산업 성장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청라하늘대교,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등을 연계해 청라를 기업과 연구시설이 모이는 첨단산업 집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라국제도시에 공항·항만·인증평가센터 연계한 첨단산업 집적지 구상…기업 지원책 마련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간담회 홍보물.
인천시가 공항·항만과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등 청라국제도시의 기반시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1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관련 기업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간담회'를 열어 산업 성장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정진욱·송재봉·이용우·이훈기 국회의원,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HL클레무브, LG전자, LG이노텍을 비롯한 완성차·부품·플랫폼·통신장비·사이버보안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가 커넥티드카 산업 현황과 대응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인천을 관련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개발 기반과 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뒷받침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청라하늘대교,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등을 연계해 청라를 기업과 연구시설이 모이는 첨단산업 집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가칭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사이언스파크' 조성 구상도 구체화한다.

이 사업은 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중심의 미래산업 혁신 전략과 연계된다. 시는 참여 기업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연구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한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청라는 공항과 항만을 바탕으로 국내외를 연결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과 기반시설을 집적해 수도권 서북부의 신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