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악플+욕받이' 된 전원주 감싸 안았다… "제 친구 많이 아껴주세요" 호소 [MHN:픽]

민서영 2026. 9. 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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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미자가 출연료 문제로 채널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전원주를 향한 악성 댓글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사미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제 친구 원주. 63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참 좋은 친구입니다. 많이 아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11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자신의 채널을 중단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이후 사미자가 채널 중단 이유를 묻자 전원주는 출연료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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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악플 쏟아진' 전원주 감싸 안아
출처: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사미자가 출연료 문제로 채널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전원주를 향한 악성 댓글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사미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제 친구 원주. 63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참 좋은 친구입니다. 많이 아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최근 전원주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미자가 오랜 인연을 강조하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앞서 전원주는 지난 11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자신의 채널을 중단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앞서 지난달 채널 공지를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당시 전원주의 나이로 인해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전원주 측은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면서 선을 그은 바 있다.
출처: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이후 사미자가 채널 중단 이유를 묻자 전원주는 출연료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전원주는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그만두려고 했는데,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더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공개된 뒤 온라인상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조회수가 오르고 채널이 성장했다면 출연자가 출연료를 요구하는 건 당연하다'며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평생을 '검소의 아이콘'으로 산 그가 이번에는 이를 넘어 구두쇠나 민폐의 이미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입장도 만만치 않게 거세다.
출처: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이로 인해 누리꾼들은 아직까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미자가 직접 댓글을 남기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오랜 친구인 전원주를 감싸며 악성 댓글을 자제하고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사미자의 댓글에 전원주를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모인다.
1940년생으로 올해 86세인 사미자는 1939년생인 전원주와 오랜 시간 방송계에서 함께 동고동락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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