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이민호 첫만남에 “형님” 호칭 “오빠”는 남친한테만 (짠한형)[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9. 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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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남자 동료들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9월 14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암살자(들)' 배우 이민호 김대명 류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류혜영은 이민호와 김대명을 처음 만나자마자 "형님"이라 불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가 "형님을 깔고 뒤에 막말하려고 그러는 거지? 얘가 되게 직설적이다"고 농담하자 류혜영은 "다 애정에서 나오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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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류혜영이 남자 동료들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9월 14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암살자(들)' 배우 이민호 김대명 류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류혜영은 이민호와 김대명을 처음 만나자마자 "형님"이라 불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사귀는 사람한테만 ‘오빠’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더라"고 언급하자 류혜영은 "맞다. 남자친구가 원하면 부르고, 그게 아니면 '야'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이민호는 "처음에는 당황스러우면서도 신선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형, 형님'하더라. 왜 그럴까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류혜영은 "형님이라고 하면 더 모시는 느낌이고 오빠는 건방져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형님'하면 이미지상 모시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호가 "형님을 깔고 뒤에 막말하려고 그러는 거지? 얘가 되게 직설적이다"고 농담하자 류혜영은 "다 애정에서 나오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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