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태도 논란' 정준원, 후련한 종영 소감→환한 미소…"진짜 끝" [MHN:피드]

윤우규 2026. 9. 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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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원이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정준원은 '유부녀 킬러'에서 유보나(공효진)의 남편 권태성 역을 맡았다. 정준원 역시 작품 종영 후 "내게 '유부녀 킬러'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지독한 추격전이 담긴 작품"이라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정준원은 '유부녀 킬러' 방송을 앞두고 예능 출연 태도를 둘러싼 지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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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권태성으로 활약…종영 후 편안한 근황 공개
출처:정준원
(MHN 윤우규 기자) 배우 정준원이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정준원은 지난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진짜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정준원
사진 속 정준원은 검은색 니트와 회색 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흰색 셔츠를 레이어드한 단정한 차림으로 다리를 꼰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손을 깍지 낀 채 미소를 지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사랑해요", "덕분에 행복했다", "빨리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고생 많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출처:MBC '유부녀 킬러'
정준원은 '유부녀 킬러'에서 유보나(공효진)의 남편 권태성 역을 맡았다. 극 중 아내의 숨겨진 정체와 마주한 뒤에도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이어가는 인물로 등장했다. 최종회에서는 총상을 입은 유보나와 헤어진 뒤 6개월 만에 다시 만나며 이야기가 마무리됐다.
'유부녀 킬러'는 마지막 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정준원 역시 작품 종영 후 "내게 '유부녀 킬러'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지독한 추격전이 담긴 작품"이라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출처:MBC '놀면 뭐하니?'

앞서 정준원은 '유부녀 킬러' 방송을 앞두고 예능 출연 태도를 둘러싼 지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으나 출연진의 질문에 답을 머뭇거리거나 연기 챌린지를 끝까지 수행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정준원은 첫 예능 출연에 긴장한 모습이었고, 이후 공효진을 비롯한 동료들이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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