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는 별개' 박지윤 빠진 최동석 상간소송…11월 결론

김현록 기자 2026. 9. 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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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이혼소송 중인 전처 박지윤의 지인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소송 결론이 오는 11월 나온다.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선고 기일이 오는 11월 16일 제주지방법원 가사 제1-1부(가) 심리로 열린다.

다만 최동석이 항소에서는 피고에서 박지윤을 제외해 최동석과 A씨 간의 상간 소송이 남은 모양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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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최동석, 박지윤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최동석이 이혼소송 중인 전처 박지윤의 지인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소송 결론이 오는 11월 나온다.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선고 기일이 오는 11월 16일 제주지방법원 가사 제1-1부(가) 심리로 열린다.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양측은 이 과정에서 상간 소송에도 휘말렸다.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B씨를 상대로,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모두 기각했다. 

박지윤이 이를 받아들인 반면 최동석은 불복해 항소하면서 재판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최동석이 항소에서는 피고에서 박지윤을 제외해 최동석과 A씨 간의 상간 소송이 남은 모양새가 됐다. 

최동석 박지윤의 이혼 소송은 이와 별개로 진행 중이어서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현재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은 전처인 박지윤이 가지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정기적으로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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