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 우서윤, 성형설 속 속내 고백 …"우지원 딸보다 나로 기억되고파"

안지훈 2026. 9. 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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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우서윤이 당선 소감과 함께 향후 포부를 밝혔다. 지난 12일 채널 'YTN Star'에는 '미코 진 우서윤, 솔직 고백 우지원 딸 수식어, 24년 따라다녀효리수, 첫 싱글 공개'라는 제목의 '스타뉴스룸' 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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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윤, 지난달 22일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 선정
출처:채널 'YTN Star'
(MHN 안지훈 기자)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우서윤이 당선 소감과 함께 향후 포부를 밝혔다.
지난 12일 채널 'YTN Star'에는 '미코 진 우서윤, 솔직 고백 우지원 딸 수식어, 24년 따라다녀…효리수, 첫 싱글 공개'라는 제목의 '스타뉴스룸' 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우서윤과 함께 제70회 미스코리아 선 오수민, 미 이민솔이 출연했다.
출처:채널 'YTN Star'
이날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한 계기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한국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갖는 꿈이다. 최근에는 미스코리아가 다양한 사람들의 개성과 매력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펼칠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해 용기를 얻고 도전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름이 호명된 후 한동안 멍했다는 그는 "'안 될 것 같다'라고 생각했고, 호명되는 순간에도 표정 관리를 해야 했는데 당황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출처:채널 'YTN Star'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마지막 사전 심사를 꼽았다. 그는 "사람들은 잘 모르실 수 있지만, 비공개로 진행되는 여러 심사가 있다. 지역 대회부터 본선까지 4번의 심사를 거쳤는데, 마지막 사전 심사가 끝난 뒤의 기분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로도 알려진 우서윤은 "24년 동안 '우지원 딸'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왔다. 내 삶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나도 나만의 이야기가 있고, 나만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우지원의 딸'이 아니라 '우서윤' 자체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출처:채널 'YTN Star'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도 전했다. 그는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미스코리아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책임감을 느낀다"라면서 "타이틀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생각, 가치관, 사회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서윤은 지난달 22일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됐다. 대회 이후 일각에서는 과거 우서윤의 방송 출연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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