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박재현 없는’ KIA, 테이블 세터 박정우-이호연 카드 꺼냈다…황대인·윤도현 콜업, ‘뎁스’ 강화 [SS문학i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도영(23)-박재현(20)이 없는 KIA 라인업이 나왔다.
이날 KIA는 황대인과 윤도현, 한승연과 최지민을 올렸다.
이로써 이날 KIA는 박정우(좌익수)-이호연(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이 출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우-이호연 테이블 세터
3번은 카스트로 배치
황대인 윤도현 포함 5명 콜업
일단은 뒤에 대기, 필요시 선발 출전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김도영(23)-박재현(20)이 없는 KIA 라인업이 나왔다. 박정우(28)-이호연(31) 테이블 세터다. 3번은 해럴드 카스트로(33)다. 이날 백업도 대거 보강했다.
이범호 감독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SSG전에 앞서 "나라를 위해 3명 보냈다. 그 자리에 또 선수들 추천 받아 올렸다. 변화를 좀 줬다"고 말했다.
이날 KIA는 황대인과 윤도현, 한승연과 최지민을 올렸다. 투수 김현수도 1군에 등록했다. 김도영-박재현-성영탁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갔다. 전날 홍건희와 오선우도 말소했다. 이에 5명 콜업이다.

황대인-윤도현이 눈에 띈다. 황대인은 부상 때문에 꽤 긴 시간 고생했다. 올시즌 1군은 3경기 출전이 전부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경기 뛰었다. 올시즌 타율 0.302, 4홈런 2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50 기록 중이다.
윤도현도 20일 만에 다시 1군에 왔다. 지난달 26일 1군에서 빠진 후 퓨처스에서 경기 소화하며 꾸준히 준비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도 때렸다. KIA 내야에 힘을 보태야 한다.

이 감독은 "황대인은 밸런스가 굉장히 좋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동안 올릴 기회가 있기는 했다. 중간에 짧게 쓰고 다시 내리는 것보다, 아시안게임 때 길게 쓰는 쪽을 생각하고 있었다. 카스트로가 외야로 나가면 황대인 1루로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윤도현은 여차하면 3루도 쓸 수 있다. 상황을 좀 더 보겠다. 1군 경험이 있지만, 바로 선발 3루수로 내면 또 긴장할 수 있다. 조금씩 경기 투입하면서 컨디션 좋으면 스타팅 쓸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 1루는 카스트로가 보고, 3루수는 이호연이 나간다. 2루는 김선빈이 그대로 지키고, 좌익수는 박정우가 출전한다.
이 감독은 "라인업을 어떻게 짤 것인지 고민했다. 외야는 박재현 자리에 박정우와 카스트로 생각하고 있다. 3루가 가장 신경이 쓰인다. 돌아가면서 해야 할 것 같다"고 짚었다.
이어 "일단 앞쪽에는 공을 잘 맞히는 선수 위주로 배치했다. 그래서 박정우와 이호연을 테이블 세터로 배치했다. 하주석은 2번보다 하위에 놓는 게 편한 것 같더라. 김호령이 컨디션이 올라오면 앞쪽에 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이날 KIA는 박정우(좌익수)-이호연(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이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김태형이다.
이 감독은 "김태형이 1회에 무너지는 일이 생긴다면 황동하가 나간다. 그게 아니라면, 3회부터는 우리 불펜들 올릴 생각이다. 내일 경기가 없다. 2~3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 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빈 조카’였던 김희정, 스페인 세비야 루프탑서 깜짝 비주얼 공개
- ‘와세다대’ 미스코리아 선 오수민, 골반댄스 영상에 반응 ‘폭발’
- “또 말도 안 되는 미모 들고오셨네”…김연아, 14년째 모델인데 변함없는 우아함
- “수면 마취 중 대체 무슨 말을?” 아이들 미연, 30년 인생 첫 건강검진서 발칵 뒤집힌 병원
- ‘이동국 딸’ 이재시, 비현실적 미모…누가 리센느야?
- 여름의 끝자락 마주한 문가영,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로 뽐낸 독보적 우아함
- “100억 저택 오해받아” 기은세, 엘베 없는 30년 구축 뜯어고친 집
- 남보라 “나 혼자 갈 수 있겠지?”, 생후 100일 아기와 백화점 나섰다가 겪은 ‘이 상황’…
- 48세 나이 믿기지 않는 압도적 각선미…김사랑, 뉴욕 여행 중 포착된 완벽 몸매에…‘들썩’
- “파리 골목서 찰칵…” 송혜교, 꾸안꾸 일상 속 감춰지지 않는 독보적 아우라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