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7년차' 김구라, '두 집 살림' 고백…"아내, 벌써 안 돌아오려 해" [MHN:픽]

서은수 2026. 9. 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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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딸의 국제학교 진학으로 인해 아내와 떨어져 '두 집 살림'을 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김구라는 "송도도 그렇다"며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오려 한다"고 털어놨다.

지난 7월 김구라는 아들인 래퍼 그리의 채널을 통해 늦둥이 딸 수현 양이 송도 국제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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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내 송도 간 지 3주만에 안 오려해"
출처:채널 '그리구라'
(MHN 서은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딸의 국제학교 진학으로 인해 아내와 떨어져 '두 집 살림'을 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채널 '그리구라'
이날 김구라는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용인 수지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애 키워보면 왜 풍덕천동 사는지 안다. 학원 보내고 장 보고 병원 가고 여기서 다 해결된다"는 시청자 댓글을 본 그는 자연스레 인천 송도 이야기로 화제를 옮겼다.
김구라는 "송도도 그렇다"며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오려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도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벌써 안 오려 한다"며 아내의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출처:채널 '그리구라'
이어 김구라는 "집사람 입장에서는 아울렛도 있고 즐길 게 많다"면서도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며 남다른 일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월 김구라는 아들인 래퍼 그리의 채널을 통해 늦둥이 딸 수현 양이 송도 국제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만 4세인 수현 양의 남다른 영어 실력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출처:채널 '김그리'

이후 김구라는 "오는 8~9월쯤 송도로 이사를 해야 해서 난생처음으로 임장을 다녀왔다"며 부동산 임장까지 나설 정도로 둘째인 늦둥이 딸의 주거 환경과 교육 여건에 신경을 쓴는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199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그리를 뒀다. 이후 전처의 빚 보증 문제로 지난 2015년 이혼했으며, 5년 뒤인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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