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의 ‘초록눈’ 다시 보나…33년 만에 돌아오는 전설의 공포 드라마

이은영 2026. 9. 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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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공포 드라마 'M'이 33년 만에 'M:리부트'로 돌아온다.

티빙은 배우 정채연과 정건주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M:리부트'를 내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M: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영된 'M'을 원작으로 한 공포 스릴러다.

원작 'M'은 심은하가 주연을 맡아 '초록 눈' 등 파격적인 이미지와 신선한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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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내년 정채연·정건주 주연 ‘M:리부트’ 방송
▲ MBC 미니시리즈 ‘M’ 영상 캡쳐
전설의 공포 드라마 ‘M’이 33년 만에 ‘M:리부트’로 돌아온다.

티빙은 배우 정채연과 정건주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M:리부트’를 내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M: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영된 ‘M’을 원작으로 한 공포 스릴러다. 촉망받는 발레리나 마리의 몸에서 미스터리한 인격 ‘M’이 깨어나면서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 ‘M’은 심은하가 주연을 맡아 ‘초록 눈’ 등 파격적인 이미지와 신선한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평균 시청률 38.6%,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하며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

원작에서 심은하가 연기했던 마리 역은 정채연이 맡는다. 정채연은 촉망받는 여고생 발레리나 마리와 의문의 인격 M, 베일에 싸인 천재 외과 의사 제니까지 1인 3역에 처음 도전한다.

정건주는 의문의 사건이 잇따르자 그 진실을 추적하는 에이스 형사 지석 역을 연기한다.

극본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히든페이스’ 등을 집필한 홍은미 작가와 신예 이정은 작가가 맡았다. 연출은 영화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와 U+모바일tv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등을 연출한 임대웅 감독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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