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의원, 건설현장 벌점 사유 절반 이상이 ‘품질관리 소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의원은 15일 건설현장 품질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의원이 이날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공개 벌점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515개 건설업체에 총 653건의 벌점이 부과됐으며, 이 가운데 349건(53.4%)이 품질관리 관련 사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의원은 15일 건설현장 품질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의원이 이날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공개 벌점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515개 건설업체에 총 653건의 벌점이 부과됐으며, 이 가운데 349건(53.4%)이 품질관리 관련 사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과 사유별로는 ‘시험실 규모·시험장비 또는 건설기술인 확보의 미흡’이 158건(24.2%)으로 가장 많았고,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과정의 소홀’ 102건(15.6%), ‘품질관리계획·품질시험계획의 수립 및 실시 미흡’ 89건(13.6%)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 품질관리 항목만 349건으로 전체의 53.4%를 차지했다.
품질관리 관련 벌점 비중은 2024년 하반기 48.1%, 2025년 상반기 57.7%, 2025년 하반기 54.8%, 2026년 상반기 54.7%로 절반 수준을 유지했다.
당국의 지속적인 관리·점검에도 불구하고 품질관리 관련 벌점이 최근 2년간 계속해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현장의 품질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품질관리 #건설현장 #하반기 #상반기 #국토교통위원회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홍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서 포탄 10발 발견 - 강원도민일보
- “비트코인 4000개 도난당했다”…비트코인 연계 블록체인 보안 사고 - 강원도민일보
- “지역에선 알바도 못 구해” 100㎞ ‘쿠팡 원정’ 떠나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이번엔 "동해 야~호"…리센느가 찍은 동해 핫플은?
- ‘서울대 10개 만들기’ 강원대 탈락 후폭풍…“서울대 10개가 국립대 서열화 부추겨” - 강원도
- “램값이 금값”…1년 새 5배 뛴 DDR5, PC 한 대 맞추기 겁난다 - 강원도민일보
- 주행거리 100만㎞…마을버스 노후화 심각 - 강원도민일보
- ‘결말까지 15분에’ 영화·드라마 무단 요약 유튜버 일당…37억원 챙겼다 - 강원도민일보
- 바다 뛰어들어 시민 구한 경찰, 포상금 1000만원도 성금으로 내놔 '감동' - 강원도민일보
- 세계가 주목한 영화 ‘호프’, 그 시작은 속초였다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