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17일 춘천서 ‘대한민국 대전환 국민토론회’ 개최

김여진 2026. 9. 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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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위원장 박석운)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국민토론회-1 강원'을 개최한다.

지난 7월 열린 '한국 사회 대전환의 조건' 심포지엄을 지역별 의제로 전환해 여는 자리다.

윤홍식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K자형 양극화를 넘어 대전환으로'를 주제로,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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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전환 방향 지역별 의제로 전환 개최
강원서 불평등·양극화, 지역소멸 해법 토론
▲ 대한민국 대전환 국민토론회-1 강원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위원장 박석운)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국민토론회-1 강원’을 개최한다.

지난 7월 열린 ‘한국 사회 대전환의 조건’ 심포지엄을 지역별 의제로 전환해 여는 자리다. 첫 일정인 강원 토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원연구원, 강원민주재단과 공동 주최한다.

윤홍식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K자형 양극화를 넘어 대전환으로’를 주제로,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강원도 대전환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어진다.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초고령·소멸지역 강원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과제’를 용정순 도의원이 ‘강원도 특성에 맞는 성장의 과실 재분배’에 대한 구상을 나눌 예정이다.

윤요왕 춘천별빛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농어촌유학을 통한 작은학교의 가치, 김성훈 ‘와썹타운’대표가 로컬청년마을을 주제로 각각 지역 공동체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석운 위원장은 “1차 강원토론회에서 생존과 공동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복지 및 산업구조 개편에 대한 장기 계획을 세워 국민께 보고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이날 강원을 시작으로 릴레이 토론회로 충청과 전북에서 이어진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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